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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아이가 읽은 책冊256

★★★서평★★★ 한밤중에 동물들이 - 현암주니어 <한밤중에 동물들이> 깔깔 아이의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늦은 밤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밤이 무서워서 꼭 엄마가 옆에 있어야 잠이 드는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다. <한밤중에 동물들이>는 한밤중에 돌아다니는 동물들도 무서워한다는 점에서 아이에게 큰 위로가 되고 .. 2016. 2. 3.
★★★서평★★★ 모두에게 배웠어 - 천개의 바람 [동원책꾸러기-책소감] <모두에게 배웠어> 양갈래로 묶은 아이가 마치 수민양 같다. ^^ <모두에게 배웠어>는 주변 환경 속에서 배우게 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귀여운 소녀는 말한다. 걷는 것은 고양이에게서 뛰는 것은 강아지에게서 달리는 것은 말에게서 산책하는 건 닭에게서 낮잠자는 .. 2016. 2. 3.
★★★서평★★★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 - 한울림어린이 [도치맘-서평]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동화책, 한울림어린이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이다. 사각사각 나뭇잎을 갉아먹는 애벌레가 미용사라니 그 발상 자체가 너무 재미있다. 잎이 머리카락이라며 손질받는 나뭇잎도 너무 재미있다. 다시 자라지 않을텐데 .. 2016. 1. 23.
★★★서평★★★ 니노의 강아지 - 지양어린이 KID BOOK [책자람-서평] <니노의 강아지> 상상 속 친구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서른아홉번째 책 <니노의 강아지>이다. 책을 꽉 채우는 크고 멋진 그림들 덕분에 더 크게 상상할 수 있게 책보는 재미를 선사해 주는 멋진 책이다. 스케치 하듯 다소 거친 듯 느낌의 .. 201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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