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아이가 읽은 책冊256 ★★★서평★★★ 시간을 훔치는 소년 - 한울림어린이 [도치맘-서평] <시간을 훔치는 소년> 한울림어린이 <시간을 훔치는 소년>은 나탈리 민의 소년 시리즈로써, 관계맺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각을 대변해준다. 앞표지에 등장하는 검은 옷 차림의 소년은 어느 날 한 소녀를 발견하면서부터 무심코 지나쳤던 '시간'의 의미를 재발견.. 2015. 12. 28. ★★★서평★★★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 1. 선사 시대와 고조선 - 예림아이 [예림당-서평]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 - 1. 선사 시대와 고조선 - 예림아이, 겨레힘 한국사 시리즈 1번째 선사시대와 고조선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책이다. 한국에 그 옛날에 누가 살았을지, 나라는 언제 세워졌을지, 오래 전 옛날 이야기를 꼼꼼하게 다뤄준다. 구석기, 신석기, .. 2015. 12. 28. ★★★서평★★★ 애나 윈터, 모든 걸 잘할 필요는 없어 - 아람 [아베북-서평] <애나 윈터, 모든 걸 잘할 필요는 없어> 아람, 세계인물그림책 "인물세미나" 시리즈 36번째 책 <애나 윈터, 모든 걸 잘 할 필요는 없어>이다. 책 앞표지에는 꼭 담은 입술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애나 윈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뒤표지에는 "애나 윈터"의 직업이 '디자이너'이고 국.. 2015. 12. 28. ★★★서평★★★ 이융남은 왜 고비 사막으로 갔을까? - 아람 [아베북-서평] <이융남은 왜 고비 사막으로 갔을까?> 아람, 세계인물그림책 "인물세미나" 시리즈 42번째 책 <이융남은 왜 고비 사막으로 갔을까?>이다. 한국에 공룡박사가 있었는지는 본 책을 들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50년 넘게 밝혀지지 않았던 공룡뼈를 밝혀낸 장본인이기도 하다는 점은.. 2015. 12. 28.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