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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 들리던 영화! 쓰기가 되면 말하기도 듣기도 된다! 영작문와 영어회화의 절묘한 만남! 영화영작 1&2 - 마이클리시 [Miklish-서평]

by 예똘맘 2016. 4. 28.



 

<4시간에 끝내는 영화 영작>

- 기본 패턴 & 응용 패턴 - 

 




마이클리시 <영화 영작> 시리즈 3권 중 '기본패턴'과 '응용패턴'이다.


'기본패턴'을 익히고 '응용패턴'으로 넘어가길을 추천한다. miklish.com에 가면 추가 240문장( http://cafe.naver.com/miklish/407 )을 공부할 수 있게 제공해준다.


기본패턴은 총 24단원이고, 응용패턴은 총 18단원이다.

기본패턴과 응용패턴으로 일상 회화의 대부분이 해결될 정도이고, 좀 더 심도있게 말하고 싶다면 '완성패턴'까지 하면 좋다.


듣고 읽기만 하는 영어는 흉내내기일 뿐이나, 영작을 통해 쓰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얻어보자는 취지로 본 책을 집필한 듯 싶다,



먼저, 제일 쉬우면서 낯간지러운 문장 "I see you."부터



그 유명한 대사 "I will be back." ^^



익히 들어봄직한 쉬운 문장들을 익히고 나면 어느새 아름다운 말도 써볼 수 있게 된다.


"You just believe it's special."


오~ 나도 아이에게 저렇게 말해주고 편지 써줘야지~ ^^



어느새 기본패턴 24단원을 하고 나면 영광(?)의 긴문장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된다~!!


"While other places have poines or parrots, we have dragons."


While 절이 저렇게나 길다.. ㅎㅎ



그러다 시적인 표현까지 섭렵하기에 이른다..


"Let's too short to be pissed off all the time."


인생은 정말 화만 내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위 '기본패턴' 24단원과 아래 '응용패턴' 18단원이다.




"To me, it's perfect."


ㅎㅎㅎ '기본패턴' 11과를 응용해보았다. <영화 영작>은 영작을 쉽게, 그러면서 말하기에 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1석2조랄까~?!



안 들리는 영화, 영어에서 들리는 영화, 영어가 되길 희망하면서 열심히 써보련다.. ^^



'완성패턴'과 함께 <영화 영작>사용법은

서평글( http://blog.daum.net/lovelycutekids/1922 )을 참고하세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