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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책冊/외국어

★★★서평★★★ 10년해도 안되는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1. - BasicBooks

by 예똘맘 2016. 7. 12.






<10년해도 안되는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1.> 

 





일상생활에서 '이런 표현, 영어로 뭘까?' 생각했던 의문점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

뒤부분으로 갈수록 더 보고 싶던 책~







차례에서

앞부분을 보면


"It looks like rain."


"When shall we meet?
Are you free ...?"


어느 영어회화 책에서도 접할 수 있는 뻔한 내용이겠구나 싶겠지만,

뒷부분을 한번 들여봐 보자~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여러 감정들,

그리고 남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위로 섞인 말들,


정말로 일상 생활에서 타인과 대화할 적이 꼭 필요한

그리고 궁금했던

그 표현들이 가득 담겨 있다!






걸리적 거리고 짜증나는데, 막상 '좀 비켜달라'는 표현이 뭐지? 싶을 때,


"You are blocking the way.

Step aside.

Let me get by."



내 차례가 아직 끝나지도 않는데 옆사람이 비키라고 시비?걸 때,


"Wait until I'm done.

I'll be done soon.

It doesn't take long."



ㅎㅎㅎ 정말 유용하지 않는가?




뭔가 지나고 나서 후회될 때,


"I acted like a fool.

I should have/shouldn't have done it then."



상대방이 이런 후회로 절망할 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It's all over.

It was fate.

It's history. It's in the past."







칭찬이야 'Good job, Great'로 때우면 되지만 격려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지??


"It'll work out.

It happens.

Let's try our luck.

I'll back you up. I'm on your side."



낙담할 때는 위와 같이 하면 되지만,

긴장하고 두려워하고 있을 때는??


"Things are going to be alright.

Take it easy.

I'm supporting you."



'고민있으세요?'라고 물어보고 싶을 때 정말 난감했어...


"What's eating you?"


절대로.. '뭐 먹고 있니?' 아니다~ㅋㅋ;




먹는 애기 하니, 드는 생각.

'뭐 먹을래?'라고는 뭐라고 하지?


"What would you like?"


우리 딸 아이도 안다~ ^^a



아이 애기가 나왔으니, 드는 생각.

공연이나 영화 등등 뭔가 보고, 체험하고 나서 물어보지 말라는 그 질문! '재밌었어?' ^^


"Did you have fun?

Was it good?"


아이가 하는 말이 수상쩍다 싶을 때는..


"It sounds fishy to me."


ㅎㅎㅎ



아이에게 '여기 들렸다 갈께'하고 싶을 때는..


"I'll stop/drop at the ..."


아이에게

'조심하라', '잃어버리지 마라', '가만히 좀 있어라', '재자리에 둬라', '지각이다', '규칙지켜야지,기다려'라는 말 참 많이 한다.

영어로는 뭐라해야 할까?


"Be careful not to get hurt."


"Watch out for strangers.

Watch for cars.

Watch your head/step."


"It's still hot.

"You might spill it."



"Don't lose it."



"Be still for a little while."



"Put it back."



"Time is up.

We'll be late."



"Follow the rules.

Take turns.
It's my turn. Please, wait your turn."




집에서 뒹구는 남편에게 우아하게 '가자'고 말하고 싶을 때~


"Let's go for (a drive/a walk)."


'속도 좀 줄여'라고 소리치고 싶을 때는..


"Don't step on it!"




가끔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는 이들에게 하고픈 말..


"Watch your tongue.

Act your age.

Respect yourself.

Think twice before you do it."



서두르는 이에게..


"Wait for me.

We are not in a hurry."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자꾸 밖에서 노크해대는 사람에게 하고픈 말!

"I'm using it now.

Wait until I'm done."


^^;;



어렵거나 시간이 촉박하거나, 그래서 시간이 필요할 때는..


"That's a hard one. It's difficult to explain.

I can't think of the exact word.

Let me sleep on it."


"I'm tied up now. Tomorrow's really jam-packed.

How's the time?

We're out of time. Let's call it a day."

"I wish I could...

I don't feel like it.

Let's make it another time."



너무 지쳤을 때는 한소리 크게 해도 될까..?


"Don't be selfish.

Don't count on me.

I've had enough."


T^T


차라리 정중하게 부탁을 하자.. ^^;


"Can you...?"


아니면 하루쯤 모른척 바보같이 굴까...? ㅎㅎㅎ


"How should I know?"




세미나, 강의 때 어려운 말로 지저귀는 분들 정말 싫다.


"Say it in simpler language."




뭔가 주절이 말하고서는 '실은 말이야..'


"To tell you the truth, ..."


뭔가 허락을 구하고 싶었어...


"Can I ...?"


실은 이런 거였잖어 '인정해!'


"Admit it!"




아이와 남편에게 하고픈 말, 넘버원! '정리하세요!'


"Put it away/back/in here/on the table/under the table/down/lower/higher/closer/more to left/more to right."


^^;






한국인들은 그 '발음'에 참으로 예민하다..


영어로 말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영단어, 기초적인 영문법, 사전적인 영어발음' 중에서

그렇게 발음에 치중한다.



근데, 책에도 필요는 하다고 하네..

^^;


'미국식 영어발음과 청취 비결'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다.





원어민 발음으로 공부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자~

^^


mp3파일은 콤롬북스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포스팅은 해당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