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사전>
식물성오일을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타 건강도서에서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어떻게 먹어야, 사용해야 좋을지에 대해 깊게 언급하지 않아 궁금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다양하게 배운 듯 싶다~ ^_^
식물성 오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먹어야 좋은지, 그리고 오일에 사용하는 갖가지 레시피까지 먹는 오일에 대해 다양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먹는 것 외 몸에 바를 수 있는 오일은 어떤 상태여야 하는지, 바르는 오일과 먹는 오일의 차이는 어떠한지 배우게 되고,
갖가지 오일의 종류도 볼 수 있다.
위 사진처럼 다양한 정보를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놓아 보기 좋다.
특히 53쪽 '보이지 않는 지방' 관련 표는 이제까지 무심코 먹은 식품에 이렇게 지방이 많이 들어있었구나! 새삼 놀라게 된다..
<오일 사전>의 좋았던 점은 기존에 잘못 알고 있는 상식과 오해가 많았다는 점이다.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진짜인 마냥 확인도 없이 믿고 있었다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새로운 상식'이 바로 그러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큰 병에 걸린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부족하면 안된다고!
오호~ 읽어보자.. ^_^
자신에게 맞는 오일을 고르려면 한 번에 한 병, 한 병의 오일을 끝까지 먹어보아야 한다고..
약 한 달 동안 한 병을 다 먹고 나서
효과가 나면 자신에게 맞는 오일이고, 효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 성질의 오일을 찾아 먹으면 된다고 한다.
'우선 오일 한 병을 비우자' 옆 사진이 참 예쁘다~ 오일 색깔이 이렇게 다양했구나! ^_^
먹는 오일은 몸에 발라도 좋을 것만 같은데, 실상 그렇지 않다고! 주의해야겠다. 아무래도 오일은 공기에서 산화되기 쉬우니 각별히 조심..
205쪽에는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와 함께 산화안정성이 가장 뛰어난 오일은 호호바오일이라고~
오일이 왜 그렇게 작은 병에 담아주나 했더니, 2개월 이내에 써야하기에 그런가 보다. ㅎㅎ; 오일 보관 시 주의점은 204쪽 참고.
건강오일처럼 미용오일도 한 번에 한 병을 제대로 다 써보는 게 중요하고, 제대로 다 쓴다는 의미가 '자신의 나이 숫자만큼의 기간'을 잡아야 하는 듯 싶다.
<오일 사전>이란 이름에 걸맞게 정말 온갖 오일들이 총출동!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건 '코코넛 오일'이다.
<미토콘드리아의 기적>책을 통해 '코코넛 오일'을 알게 되었는데, 가열을 할 때에는 식물성 기름보다 동물성 기름이 좋다한다.( http://blog.daum.net/lovelycutekids/2976 ) <오일 사전>176~177쪽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이 '코코넛 오일'은 또한 체중 감소나 알츠하이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더욱 솔깃해진다~ ^_^ '코코넛 오일'을 체중 감소용으로 쓸 때 주의점은 203쪽 참고.
다만 아쉬운 점은 코코넛 오일로 요리하면 특유의 향기가 있다는 점이다;; 아이는 그 냄새가 싫다고 난리...^^;;; 어떻게 하면 좋아할까나~~
개인적으로 173쪽이 마음에 든다. 나처럼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걸 좋아(?)하는 여자는 힘들게 요리해 먹기 보다 평범한 음식에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ㅋ 공감!
아침마다 마시는 주스에 오일 한 스픈 넣는 정도? ^_^ OK!
그래! 결론은 호호바 오일과 코코넛 오일로 정했다~ ㅎㅎㅎ
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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