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엄마의 비밀교육법>
학년별 해야하는 것이 다르다.
- 초등1,2,3
: 다양한 자극.
독서,수학,영어 자극(적당히! 무조건 많이 아님) 외 피아노, 운동(예. 수영, 태권도, ..), 미술(정교하게 그리기), ..등 조금씩 골고루.
좌우뇌 균형. 공간력도 꾸준히 강화해줘야 한다.
: 관찰을 잘 보기. 빨리 배우는 것을 찾기!! 강점과 약점 찾기(강점은 강하게 강화, 약점은 살살 강화하기)
지능검사. (예, EBS 공부가 재밌다 프로그램에 나오는 정신과 지능검사)
- 초등4,5,6
: 국,영,수 (입시적 국영수는 아님) 특히 국어가 중요하다!
국영수는 레벨화 되어있다. 과학과 역사는 독해력 있으면 되는 국어과목이나 다름없다.
국영수는 실력, 역사와 과학은 지식. 즉 국영수는 오래 누적되어야 할 과목이다.
4학년부터 국어 교과서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해야한다!
- 6학년 이상(여름방학이후)
: 시험, 입시와 관련 없는 공부는 하지 않는다. 모의고사와 수능패턴에 익숙해져라! ('중3부터는 재수생이다'라고 생각하라.)
공부만 하는 것보다 '체험', 그리고 '산출물'이 필요하다, 그러면 자기소개서 쓰기에 유리해진다.
학교 공부 열심히 했다는 내용보다(공부는 기본) 소논문 및 보고서 등 학업적 우수성과 전공 적합성을 나타내는 것이 좋다. 체험과 독서, 산출물로 전공의 깊이를 더하고 나만의 특색을 살려야 한다.
단, 학교 활동인 것처럼 쓰는 것이 불리하지 않다. 학생부(동아리, 독서, ..)와 자기소개서가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야 한다.
학교 프로그램(스쿨 프로파일)이 무엇인지 중요한 이유이다. 학교간 경쟁이 생기는 이유기도 하다.
R&E 자기소개서 전락 - 공대는 수학, 의대는 팀웍, 경영과 경제는 수학, ..등 교수가 원하는 인재성을 답하는 류로 글을 써야 한다! 한 일만 나열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교수는 질문할 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확장성 질문에 대비하는게 좋겠다.
본 포스팅은 해당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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