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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나눔터☆/외국어 교육·세미나

◈ 후 기 ◈ Guided Writing 세미나 - 웅진컴퍼스

by 예똘맘 2016. 11. 30.



<Guided Writing 세미나>

 



웅진컴퍼스 세미나에 매번 참석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된다.


쉽고 재미있게 쓰기를 접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떤 과정을 밟으면 좋을까?


늘 궁금한 꼬리표들..


그 궁금증을 해소하고 간다.

물론 실천은 엄마 몫이지만~ ^^





아이가 그림과 사진, 미술을 좋아해서

다른 무엇보다 ppt에 붙은 고흐 작품이 눈에 띄었다.


미술 그림이나 오감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다.

문장으로 표현해도 좋지만 처음에는 단어만 써보아도 좋다고~



이 부분은 「단어에서 문장으로 확장하기」에 든 활동 중 하나인

"떠오르는 이미지를 단어로 표현하기"의 예를 들며, 소개된 자료였다.

「단어에서 문장으로 확장하기」로 소개된 다섯가지 활동 중에 "단어 따라 쓰기"를 제외하고는 생소한 터라

그중에서 그나마 재미있게 해 볼 거리라고 생각했다. ^^



글쓰기 세미나에 참석하면 'graphic organizer' 활용을 많이 해보라는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사진과 그림을 가지고 해볼 생각은 미처 못했던 것 같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 수 배우고 간다~!! ^^





파닉스, 단어쓰기, 문장쓰기 순으로 할 줄 아는 아이라면

그 다음은 일기쓰기, 즉 나만의 '생각과 주장이 담긴 글쓰기'라고 한다.


언젠가 우리 아이도

나만의 개성이 들어나게, 글의 형태에 맞게,

문체를 다듬을 정도가 되기를 바란다~ ^^





그러면 어느 순간 'publish 출판'도 가능한 날이 오겠지?

그냥 생각만 해도 기쁘다~ ㅎㅎㅎ



그려러면 평소에 The Writing Process로 글쓰기 습관을 잘 들일 필요가 있을 듯 싶다.


'생각정리 pre-write'에서 "who"에 눈길이 간다. 엄마나 선생님에게 검사받는 용도로만 글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


떠오르는 단어를 마구마구 쓰는 것도 'draft'의 한 방법이라고 하니

부담 갖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해보련다~

아이가 시도해볼 수 있게 용기를 줘야겠다! ^^a


'편집 edit'을 할 수 있는 나이와 실력이 될 때까지 위 두 가지만이라도 아이가 충분히 시도해보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그러고 보니, 한글도 그렇게 뗀 것 같은데, 영어라고 다를 바 없겠지~ 당연한 건데, 영어는 다를거라고 생각하는 나도 참...ㅎㅎㅎ




서현주 소장님이 '출판 publish'를 말하는 데 왜 내가 다 뿌듯하다냐~ ㅋ


출판이라고 거창할 거 없다~!





'출판 publish'으로 여섯 가지 활동을 소개해 주셨다.


첫번째, 낭독 Read aloud.

두번째, 드라마처럼 연기를 해볼 수도 있다! 행동으로 보이기 Act it out.

세번째, 요즘 아트북만들기가 인기였는데~^^ 그림으로 표현하기 Illustrate your story.

네번째, 개인블로그 등 각종 SNS에 포스팅해볼 수도 있다. 방송도 가능~ Post it online.

다섯번째, 학급문고나 가족문고 등 진짜 책으로 편찬하기 Try to get published.



아쉽게도 여섯번째는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 Listen someone else to read it 이였던 것 같다.

서로의 글을 읽고 북토크하는 수준이 아닐까 싶다. ^^a


anyway~ 어째든, 중요한 건 아이가 글을 쓰고 책으로도 엮을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는 거다!

중,고등학생인데 fiction 책을 냈다는 점에 참 놀라웠다~




마지막으로 서현주 소장님은 요즘 시대에 걸맞게

컴퓨터를 활용한 글쓰기(사진 배치, 폰트 등)와 함께 워드뿐만 아니라

파워포인트도 또한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함을 강조했다.

한 눈에 들어오는 스킬~!!


요즘 정말로 초등고학년부터 ppt는 꽤나 중요한 실력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교과서가 바뀌고 프로젝트성 발표수업이 많아지면서 말이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래저래 글쓰기는 뗄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이번 'Guided Writing 세미나'에서 배운 점을 아이와 한 가지라도 꼭 실천해보련다...



리딩N코칭 카페 '그래픽 오거나이저'에 든 KWL 차트부터~ ^^

http://cafe.naver.com/readingdadok/424 )

그리고 '서현주쌤GuidedWriting'의 엄마표 활용가이드도!

http://cafe.naver.com/readingdadok/1360 )







선물도 알차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코엑스박람회에서 BIG BOX 서포터즈만 주시던, 저 갈색'ABOUT TIME'다이어리 탐나던데~

이번 세미나에서 받았네요! ㅎㅎㅎ

BIG BOX 좋아요 ^^b







세미나 주제 : 처음 시작하는 writing, 어렵지 않게 하나둘셋

 

세미나 일시 : 11월 29일(화) 10시30분~12시

세미나 장소 : 성남 상공회의소 대강당

참석 대상 : 쓰기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머님, 선생님


강의 내용 : 홈스쿨링의 완성을 위한 영작문 노하우

1.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주기

2. 수준별 접근 - 단어에서 문장으로 확장하기

3. 따라쓰기에서 스스로 문장을 만들기

4. 생각과 주장이 담긴 글쓰기

5. 상황과 용도에 맞는 글쓰기




 

​본 포스팅은 해당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