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기 ◈ 30분만에 브런치 5종이 뚝딱! 너무 맛있어서 두번 깜놀~^^ 바이타믹스 쿠킹클래스 [더 라이트-체험]

 

<바이타믹스 쿠킹클래스>

- 오전, 시연+시식 타임 -

 

 

왠지 비타민이 연상되는 이름도 상큼한

믹서를 가지고,

30분만에

주스, 드레싱, 코코너버터

그리고

스프,

심지어 아이스크림까지!

총 다섯가지 메뉴의 브런치를

뚝딱

만들 수 있다니~

ㅎㅎㅎ

놀랍다!

바이타믹스로 만든 메뉴
두부미소마요네즈의 양상추연어샐러드

망고비트주스
블루베리요거 아이스크림
사과 단호박수프

참깨코코넛버터를 바른 구운 빵

'바이타믹스 Vitamix'

상큼한 이름의 믹서

들어본 적 있는가?

이름은 몰라도

커피숍에서는 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전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믹서란다.

^^

대체적으로 가운데 C형을 주로 사용한다고~

미국에서 탄생한 상큼한 믹서,

'Vitamix'

1921년이면 언제인가...

^^

오랜 명성의 제품~

요렇게 생긴 아이~~

컵은 평범해도 안에 칼날은 강한 듯 싶다.

기기 본체는 꽤나 한 덩치한다..

엄청 큰 모터가 돌아갈 듯...

힘이 굉장히 쎌 것만 같다!

^^

힘의 세기도 몇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모터력이 좋아서 그런가?

모터의 열과 뜨거운 육수의 만남으로

끓이지 않고도 스프를 뚝딱 만든다!

스무디도 입자가 참 곱게 갈린다.

입자가 곱게 갈리고

힘좋게 섞여서 그런가?

냉동과일만 있으면, 아이스크림이 뚝딱!!

ㅎㅎㅎ

4개의 언덕이 생기는 걸 보니, 신기방기다~

냉동과일만 있다면

'Vitamix'로 쉽게!!

생수 넣어 갈면 스무디~

떠먹는 요구르트 넣어 갈면 아이스크림~

^^

와우~~~!

한 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이 맛난 음식을 먹어볼 수 있다니~

<더 라이트> 메뉴개발팀 헤드쿡 배정은님의

정성스런 빠른 손놀림 덕분에

맛난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다~

♥

'사과 단호박 스프'는 부드러운 듯 텁텁하고 고소하다~

묽은 스프가 아니여서 좋았다.

'두부아보카도드레싱'은 양상추와도 좋았고,

연어와 곁들일 수 있어서 더 좋다!

채소 스틱처럼 찍어 먹는 개념의 드레싱.

간을 위해 미소 된장이 살짝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된장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고소미 코코넛버터' 너무 좋아~~~

ㅎㅎㅎ

통깨와 캐슈너트를 코코넛 오일에

꿀, 참기름, 소금을 넣고 갈은 건데 너무 고소하다.

'Vitamix' 덕에 입자도 너무 곱고 균일하게 갈려서 감칠맛이 참 좋다!

달콤하고 고소한 그 맛!

♥

상큼하고 부드러운

'스위트망고비트 스무디'와 '블루베리 요구르트아이스크림'도 좋았다~

스무디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믹서의 기준일터,

입자가 참 균일하고

먹는 내내 끝까지 물과 분리되지 않았다.

^^b

믹서에 냉동과일과 얼음, 요거트와 꿀만 넣고

갈았을 뿐인데

아이스크림이 뚝딱 만들어지는 게

여간 신통방통 하지 않을 수가 없다!

ㅎㅎㅎ

놀랍다!

공기층을 빼면서 '탬퍼'질로 갈면 끝~

웅~ 소리와 함께 갈리면,

컵 안에 정말 언덕이 4개 생긴다.

중요한 포인트라며 객석을 향해 들어 보여주었으나 미처 사진을 못 찍었다는..

^^;

너무 신기해서 보는 데 정신이 팔렸다..

ㅎㅎㅎ

제공해 주신 레시피에 알찬 팁을 꼼꼼하게 담아 왔다~

그러면 뭐하냐며,

'Vitamix'도 없는데...

집에 있는 믹서로 되냐며...

괜한 짜증~ㅋㅋ;

선물도 한아름 챙겨 주셨다~

<더 라이트>4월호와

보틀, 주걱, 앞치마.

뽀대나는 검정 앞치마 둘르고

뽀대나는 주걱을 들고

요리나 해야겠다~

^^

 

​​본 포스팅은 해당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