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Oceans>
리딩오션스 세미나 방문 후 값진 선물을 받았다.
'영어다독, 천권읽기'를 하고 싶다면,
다양한 교재들로 알차게 구성된 ReadingOceans 온라인영어도서관을 체험해보자~
1개월 체험해 보고 아이가 읽기에 자신감을 서서히 보이는 걸 보니 뿌듯하다!
^^
'다쌤'과 전화통화를 할 때마다
더 뿌듯함을 느낀다.
그 동안 읽은 책 중에서 한 책을 골라
술술 읽어 나갈 때면
ㅎㅎㅎ
정말 그런 감격도 없다~
그럼 1개월 동안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차게 동영상으로 소개해보련다.
^^
시작하기 전에 레벨테스트를 본다.
수민양이 스스로 아는 어휘만 체크했을 뿐인데, Level 11이 나왔다.
그때부터 기분이 좋았다!ㅎㅎㅎ
하지만 Level 11은 책 읽은 후 Teasting에 나오는 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패쓰~
쉽게 쉽게 하자는 마음에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Level 1부터 시작했다.
^^
쉬운 듯 해도 녹음할 때에는
아이도 스스로 제 맘처럼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다.
ㅎㅎㅎ
그걸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크나큰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그 무엇이냐, '메타인지'를 위함 아니겠나~
ㅎㅎㅎ
그래도 녹음하면서 책 한 권을 끝내면
자신감이 업되어서는
'다쌤'과 통화할 적에
"책이 쉬워요"라며 시건방이다~ ㅋㅋㅋ
아이의 Reading에 대한 자신감은 확실히 UP할 수 있겠다!
^^
초반에는 한 권 읽었다가 일주일 가까이 될 적에는 하루에 3권씩 읽었다.
그랬더니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중반쯤에 'Level 1'이 끝났다~
마지막에는 종합 Test가 있다.
매 책마다 읽은 후 마지막 Testing을 했다면
수월하게 100점에 도달할 수 있다.
^^
그러면 아이는 정말 그날 기분 짱이다~
ㅎㅎㅎ
그러면, 본격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책 한 권을 읽게 되는지 살펴보자.
먼저, 읽을 책을 선택하면
어휘를 배운다.
그림으로 제공된 네모을 클릭하면,
'뒷면에 글씨가 있는 플래시카드'처럼 뒤집히면서
스펠링이 보인다.
제공된 모든 카드를 클릭했다면
바로 책을 읽어주는 애니메이션으로 화면이 자동으로 이동된다.
책에 담긴 그림 중 일부분이 움직이면서
마치 애니메이션 한 편을 짤막하게 본다.
영상을 보고 나면, 책으로 자동 이동된다.
책장을 넘기면서
방금 영상에서 들은 배경음악과 함께
원어민 목소리가 들린다.
들려주는 원어민 목소리를 따라
글씨를 짚어가며
따라 읽어본다.
글자를 짚을 때는 집에서 사용하는 포인터를 활용했다~
^^
책을 읽고 나면
문장 하나씩 원어민 목소리를 듣고
따라 읽어본 후
아이의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페이지로 자동 이동된다.
딱 한 문장씩,
그리고 문장과 연관된 그림이 제시되고,
원어민 목소리를 듣고
녹음하고,
녹음한 자신의 목소리와 원어민 목소리를 각각 들어보면서
비교해 볼 수 있는 점이 너무 좋다,
너무 편리하다.
^^b
문장별로 원어민 목소리 듣고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그 일련의 과정이 모두 끝나면,
녹음된 아이의 목소리만 들려준다.
때로는 어렵고, 맘처럼 안 되서 짜증이 날지언정 포기는 안 한 덕분에
맨 마지막
선물과 같은 자신의 목소리를 풀버전으로 들어볼 수 있다는
그 점에 푹 빠져서는
엄청 뿌듯해하고,
자신감이 쑥쑥 큰다.
자기가 언제 힘들어했나며, '다쌤'과 통화할 적에는
아이 입에서 "쉬웠어요"라며
절로 말할 수도 있게 된다~
ㅎㅎㅎ
https://youtu.be/M13mNq1dva8
책 한 권 끝에는 마무리로 간단한 Test를 치룬다.
앞서 다섯가지 과정을 충실히 거쳤다면,
충분히 100점에 도달한다.
못했다면 다시 Testing 아이콘을 누르자!
그리고 다시 해보면 100점~
^^
결과로 남는 것도 아니기에 부담 없다~
어느덧 'Level 1'이 끝나고 'Level 2'이다.
부지런히 하루에 2~3권하면, 한 달 내에 충분히 두 Level 쯤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
Level 2 중에서 'Week 1'의 두번째 책,
<The Birthday Cake>를 보자~
아이와 함께 베이킹하기 전에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수민양은 다양한 베이킹을 해보았으면서도
'케이크'는 안 만들어 봤다면서
'다쌤'에게 고자질을..
^^;;
궁금해 할 '다쌤'과 수민양의 대화를 들어볼런가?
동영상 제작하기 힘들다..ㅋ;
선생님의 목소리가 참 좋으시다~
덕분에 수민양이 늘 차분하게 통화 수업에 임한다.
^^
'다쌤'과 통화할 때마다 아이가 원하는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한 후
온라인 책을 펼치고(위 '세번째'과정)
문장을 읽어보기 한다.
아이가 스스로 한 문장씩 잘 읽는 걸 듣고
다음 장을 넘겨줄 때,
그 얼마나 엄마로써 뿌듯하고
놀랍고
기쁜지
체험해보지 않는다면 모를거다~
ㅎㅎㅎ
어느덧 이제는 혼자서 영어 책 한 권도 술술 스스로 읽게 될 날이 멀지 않을 것만 같다.
^_^v
아직 몇 일 남았지만
너무 알차게 활용하게 되어 기쁘고
믿고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다.
참고로 지금! 공구행사 중이니 문의해 보시기를..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