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A, Downey에서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러 나왔다.
억지 영어로 Triple Scoop($8.39)을 사고 가져가려는데, 한국식으로 생각하기론 아이스를 넣어드릴까 어쩔까 물어볼 줄 알았으나 그냥 종이 봉투에 넣어준다. 혹시 dry ice가 없냐, 차가 없어서 걸어가야하는데 라고 말해보았으나 그런 건 없단다.. ^^;;
반쯤 먹고, 나머지 패밀리컵에 든 아이스크림은 종이봉투에 넣어 돌아왔다..
다행이도 많이 녹지는 않아 냉동고로 go go~
첫 맨발 미션치고는 성공적이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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