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국어문법>
- 1권 단어 -
그렇게 어렵게 느낀다는 '품사'를 <기적의 국어 문법> 1권으로 마스터해요!
와우~
칭찬해!
어려운 용어라 걱정이 되었지만
알찬 문제 구성으로
품사에 대해 알게 된 것 같군요!
혼자서 먼저 풀어보게 한 후 틀린 부분을 잡아주고,
빨간 [종합 평가]는 함께 풀며
앞부분 내용을 복습하게 해주었더니
아무것도 모를 때 보다는 '품사'에 대해 알더군요~
무슨 말인고 하니, 체언은 무엇이고, 어떤 단어는 체언이 아닌지,
명사와 대명사 외 수사도 체언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예요~
감탄사는 왜 독립언인지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예요~
또한 명사에서 어떤 것이 '보통명사'이고 '고유명사'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예요~
또한 대명사에서 무엇은 "인칭대명사"가 아니며, "지시대명사"도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는 것이예요~
또한 수사에는 수나 양은 "양수사"와 순서는 "서수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예요~
중요한 점은 수사는 문장에 쓰일 때 형태가 변하지 않아요. 형태가 변했다는 것은 관형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생활 속 문법]을 통해서 "수사는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를 정확하게 숙지하게 되었답니다.
'셋'이 '세'가 되면 이는 벌써 수사가 아닌 것이예요!
수 관형사라고 하는군요~
관형사는 부사와 함께 수식언이죠.
별표 다섯 개!★★★★★
ㅎㅎㅎ
또한 마지막으로, 조사의 '격조사', '보조사', '접속조사'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죠~
접속조사는 어렵지 않은데, 격조사와 보조사는 헛갈릴 수 있잖아요.. 다행스럽게도 수민양, 잘 해주었어요!
<기적의 국어 문법>의 자랑은 [생활 속 문법]이죠~!
생활 속에서 배운 문법을 활용해 보며, 응용력을 기릅니다. ^_^
'이것'이라 물으면 '그것'이라 답해야 자연스럽다는 점도 다시금 확인하고,
동화책 표지를 보며 '조사'도 찾아보면서
꼼꼼하게 아래 팁도 읽어 봅니다!
조사 중 형태가 변하는 것 "이다"의 쓰임이군요~
마무리는 빨간 [종합 평가] 입니다.
품사 단원의 맨 앞부터 평가 전까지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하면서
꼼꼼히 풀어 보아요~
[요점 정리]까지 어쩜 알차~! ^_^
<기적의 국어 문법>의 알찬 문제 유형과 구성으로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숙지하게 되었어요~
초등3학년 아이부터 국어 문법 깨우칠 수 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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