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왕> 수학1-2권. 단원도입을 시작으로 교과내용 스토리텔링 문제에 스토리가 연결! 개념 이해를 도와요~ [똑맘프렌즈-서포터즈]

<만점왕: 수학>

방학동안 <만점왕>수학편으로 개념 정리해요.

100까지의 수,

덧셈과 뺄셈,

여러가지 모양,

시계보기와 규칙찾기.

첫리뷰 '100까지의 수'에 이어 '덧셈과 뺄셈'을 다뤘습니다. ^_^

첫리뷰 '100까지의 수'에서는 몰라보았던 <만점왕: 수학>의 장점을 발견했어요!

바로 위 단원도입에서 본 큰 이미지와 하단 설명을 꼭 보고 시작해야 해요~

왜냐하면 이후에 교과내용 학습에서

'스토리텔링 문제'에 그 스토리가 계속 연이어 등장하기 때문이죠. ^_^

그러면서 개념이 조금씩 꼬리에 꼬리를 물듯,

벽돌 한 장 한 장 쌓아 올리듯,

자연스럽게 이해를 높일 수 있더라구요!

^_^b

이 점에 집중해서 교재를 살펴볼께요~

[단원도입] - [개념 확인 학습] - [교과서 내용 학습] - [단원 평가] 순으로

Book 1 개념책의

각 단원이 진행되는 것을 첫 리뷰에 이어 본 리뷰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을 꺼예요.

( blog.daum.net/lovelycutekids/3439 )

개념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문제를 선별해서 풀어보게 하고,

'스토리텔링 문제'에 집중해 보았어요~

민호네 가족 농장 이야기가 나오네요?

왜 갑자기 민호네 싶다면, 위쪽 단원도입 사진을 다시 보고 와주세요~ ^_^

"민호는 가족들과 함께 농장에 갔어요. 고추, 오이, 토마토가 탐스럽게 열렸어요.

맛있는 고구마도 있네요. 민호는 바구니에 정성들여 가꾼 채소들을 하나씩 따서 담았어요.

오늘 민호네 가족이 수확한 채소들은 몇 개나 될까요?"

이렇게 단원도입을 시작했었죠?

그리고 첫 '스토리텔링 문제'에서는 각 야채 모종의 수를 살펴보고 있네요.

처음에는 일의 자리 수에 집중을 하고, 

두번째는 십의 자리 수에 집중을 하고,

이후 일의 자리 수와 십의 자리 수를 함께 다루는 식으로

셈 개념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습니다. ^_^b

십의 자리 수 셈도 일의 자리 수 셈과 다를 바가 없어요~ 쉽지요! ㅎㅎ

36쪽 5, 6, 7번, 개념을 다루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도 풀어볼 수 있어서 좋네요. ^_^b

문제 마다 '중요', '어려운 문제' 등의 표식이 붙어 있는데

도전 의식을 느끼게 하더군요!! ㅎㅎ

'스토리텔링 문제'예요.

모종의 수에 이어 이번에는 수확한 채소 수를 셈니다.

스토리가 계속 이어지네요~ ^_^

일의 자리, 십의 자리에 이어

두 자리를 동시에 살펴보는 셈을 합니다.

이 방식은 덧셈에 이어, 곧 볼 뺄셈에서도 동일해요~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을 돕는 문제들을 선별해서 풀어보고,

'스토리텔링 문제'도 풀어봅니다.

모종 수, 수확한 채소 수에 이어, 이제 수확한 채소를 상자에 담네요~

상자로 십의 자리 수를 확인해요.

상자에 못 담은 낱개는 일의 자리 수이지요.

스토리가 쭉 이어지는 게 개념 이해를 돕더라구요! ^_^b

덧셈에 이어 뺄셈도 개념 이해 순은 똑같아요.

일의 자리 수에 집중해서 셈하고,

십의 자리 수에 집중해서 셈하고,

이후 일의 자리 수와 십의 자리 수를 모두 셈해요~

셈할 적에는 세로 셈이 더 쉽게 느껴져요.

자리 수끼리 보기 편하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가로 셈도 다뤄줘야 해요.

'먹고 남은 쿠기의 수'처럼 실생활에 볼 수 있는 실물을 대상으로 셈을 해서 좋더라구요~

'스토리텔링 문제'에서는 계속 스토리가 연이어 집니다.

농장 일을 열심히 했으니, 민호네 가족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합니다.

민호가 열심히 셈을 하며 가족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나 보네요~ ㅎㅎ

십의 자리 수끼리만 뺄셈을 해보게 하기 위해

일의 자리 수는 0으로 설정해 놓더라구요.

10, 20, 30, ... 등 십의 수로만 가지고 뺄셈을 하니,

'두 자리 수 뺄셈도 어렵지 않구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실물로도 빼고,

세로 셈과 가로 셈으로도 빼요~

그리고 다양한 서술형 문제들을 풀어봅니다.

'스토리텔링 문제'에 이번에는

민호네 가족이 농장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에게 나눠주고

남은 수를 구하는 셈으로 했네요.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 모두 집중해 보며, 두 자리 수 뺄셈 개념을 마무리 합니다.

'스토리텔링 문제' 마지막은

민호가 아버지와 어느 채소가 더 많이 땄을까 이야기를 나누면서

농장에서 딴 채소를 정리하네요~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로 일의 자리 수에 집중하고,

십의 수로 십의 자리 수에 집중해서 셈하고,

이후 완벽하게 두 자리 수의 셈으로 십의 자리 수와 일의 자리 수끼리 각각 셈을 해보면서

덧셈과 뺄셈을 익혔어요~ 

아직까지는 받아올림 셈이 아니여서 

자리 수끼리의 셈에만 집중하면 되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네요. ^_^

마무리는 [단원 확인 평가]로~!

다양한 유형 문제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술형 문제와 함께

풀이 과정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서답형 문제도 풀어 보았어요.

문제 유형 구성이 다양해서 좋네요! ^_^b

수와 셈에 이어, 다음은 수민양이 좋아하는 도형입니다. ^_^

도형하면 꼭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 집이 나오더라구요.. 

수민양은 그럼, 생크림 빵에 모양 과자를 올리고 싶어하겠군요! ㅎㅎㅎ;

초등수학에서는 도형에 어떤 문제를 다뤄주는 지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 번에..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