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Ring Rascals>
<Three-Ring Rascals>다!
아주 작은 쥐부터 거대한 코끼리까지,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등장한다.
단순한 삽화가 아니다!
만화 형식의 위트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 ^_^
<Three-Ring Rascals>의 첫번째 책,
"The Show Must Go on!".
Sir Sidney's Circus의 노익장 Sir Sidney가 낸 '도와줄 사람을 뽑는다'는 한 신문 광고..
많은 사람들이 오디션을 보러 왔지만, Barnabas Brambles가 뽑혔다.
Barnabas Brambles, 그는 열정이 지나쳤던지
Sir Sidney's Circus의 모든 것을 바로 잡겠다며 이미 계획된 모든 것을 수정한다. 하지만 잘해냈을까?
profit이 고작 1달러?!
ㅎㅎㅎ
열정이 불러온 참사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가는가?
과연 그 사이에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_^
자신감만 넘친다고 모든 게 다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않는 법이다..
<Three-Ring Rascals>의 두번째 책,
"The Greatest Star on Earth".
'A newspaper publisher'?
'Doctor'?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Sir Sidney's Circus의 노익장 Sir Sidney는
서커스에 있는 모든 단원들을 사랑하고, 인정해주고, 칭찬해준다.
누구하나 소홀히 대하지 않는다.
모든 단원은 Sindey의 응원을 먹고 산다~
그런 평화로운 어느 토요일 오후,
편지 한 통이 산통을 깼다!
왠 contest?
best performer?
평화롭고 조화롭게 잘 지내고 있는 서커스에
굳이 '누가 제일 잘하나'를 뽑을 필요가 있을까?
괜히 긁어 부스럼,
쓸데 없는 경쟁심에 눈 머는 거 아닐까??
Sir Sidney는 알고보니 worrywart 였던거야?
아이고.. 코에 엄청 큰 뾰루지가 났는데, 점점 커져!! ^^;;
결국 1탄에 나왔던 Barnabas Brambles에게
Sir Sidney's Circus를 이끌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졌다.
그러거나 말거나 Sir Sidney's Circus의 단원들은 지금 머릿속에 어느덧 한가지 생각 밖에 없다!
그건 바로, 트로피!
사이좋게 지내던 쌍둥이 조차 이겼으면 하면서, 트로피가 한 개일까봐 전전긍긍한다. ^^;
어이구, 어이구!
어머!
ㅎㅎㅎㅎ
^^;;
contest 하나로
Sir Sidney's Circus의 수준이 낮아진다. 실수 투성..
그때 까마귀가 일을 해결한다.
'Circus'에 -us에 동그라미 치면서~
contest 결과, 트로피는 모두 열심히 해준 Sir Sidney's Circus 단원 모두의 것이 되었다.
단원들이 서로 싸우는 문제가 발생할까봐 걱정했을 Sir Sidney는
코에 있던 뾰루지가 사라지면서, 건강을 되찾았다. ^_^
챕터북 < Three-Ring Rascals>은
수민양에게 처음 접해보지만
CD 속 이야기구연이 음악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녹음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듣고 읽을 수 있었다~ Good! ^_^b
독서 전후로 독서자료가 필요하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Activieies외 자료 다운로드★
http://algonquinyoungreaders.com/book/three-ring-rascals-the-show-must-go-on/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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