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Reading 400 1: Unit 6. My Friend>
- 꿈꾸는 학습단 2기 6주차 -
어느덧 학습단 마지막 6주차네요.
딱딱하지 않고 만화 같고, 때로는 그림책 같은 본문 덕분에
아이는 지루하지 않게 리딩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Jungle phonic와 함께 해도 무난할 듯 싶네요~
Jungle Phonics에서는 귀여운 동영상과 신나는 노래로
본문을 챈트로 접할 수 있어 좋았고,
Basic Reading 400에서는 숨은 그림 찾기 기능이 있는 ^^ 멋진 그림으로
본문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b
두 권의 본문 덕문에 아이가 보다 재미있게 리딩을 접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난이도도 초등저학년에게 딱 알맞았어요.
파닉스를 두 번 한 아이에게도 Jungle Phonics는
골디락스와 곰 세마리 이야기처럼
'딱 알맞았어요'~
^_^
개인적으로 여러번 느꼈던 Basic Reading 400의 장점은
마지막 문항, 'Say it. Listen, repeat, and number.'이예요~
문항 중 가장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오디오를 듣고, 들리는 문장에 맞는 그림에 번호를 붙이는 게
듣기 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좋네요~ ^^b
무엇보다, 클래스부스터 앱이 있기에~
게임하듯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어서
참 좋아요~!!! ^^
잊을 만하면 클래스부스터 앱 켜서 하고 있으라고
진정한 home work를 아이에게 줄 수 있어서
엄마로써도 활용이 좋아요~ ㅋ
ㅎㅎㅎㅎ
참 잘 읽었습니당~~ ^^
그저 기쁘지요~♥
이날 본문을 활용해서 수민양이 저에게 퀴즈를 내주네요. ㅋ ㅑ~!
이후 서로 퀴즈를 내기를 반복~ ㅎㅎ
직접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은 아니지만 있다고 가정하에
동물을 설명해주면
어떤 동물인지 이름을 상대방이 알아맞추기~
경쟁 붙고 좋아요~ ^^b ㅋㅋ
덕분에 즐겁게 말하고 듣고 읽게 되었습니다!
^_^
앞으로도 계속 마무리를 해주고 2권으로 넘어가려구요!
베이직 리딩 마지막 권수까지,
베이직 리딩 레벨 끝까지
마무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