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꿀잼 교과서: 과학 1학년 - 아울북 [엄마표-서평]

<꿀잼 교과서: 과학>

- 1학년 -

지루하고 딱딱한 문제가 아니라

퀴즈처럼 재미있어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재미있는 만화를 한 편 읽은 후 시작한다.

만화를 과연 읽을까 싶었는데,

재미있는지 한 편을 뚝딱!

ㅎㅎㅎ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준비운동 완료~

뭔가 지루한 설명이 전혀 없다!

바로 문제를 푼다.

하지만 전혀 어렵지 않다!!

그림따라, 퀴즈따라

차근차근 풀다보면,

어느새 개념이 착착!!

^^b

열중! 열중! 저 열중하는 모습~

ㅎㅎㅎ

기특하도다!

쉽고 다양한 형태의 퀴즈 덕분에 지루해 하지 않았다.

오히려 호기심 상승!

퀴즈 옆으로 설명이 나온다.

'개념 플러스'도 제공되는데, 좀 더 심화된 학습 내용을 알 수 있다.

대략 21개 정도 퀴즈들이 실려있다.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알게 되더라~

퀴즈를 푸는 자체가 교과 개념의 형성과 응용 능력을 키워준다.

개념지도가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실려 있다.

보통은 문제를 풀기 전에 이런 개념 구조를 보기 마련인데,

<꿀잼 교과서>는 특별하게도 문제를 모두 푼 다음에

정리를 하는 용도로 등장한다.

퀴즈를 통해 얻게된 개념을

한 눈에 보기 편하게 마인드 맵으로 펼쳐 놓였다.

상하위 개념과 연관 개념의 연결로 요약 정리 끝~~

암기에도 효과적일 듯 싶다!

그 뒤로는 다음 주제가 다시 시작된다.

들어가기 전 만화 한 편을 보고,

퀴즈를 21개 정도 풀고,

'개념 지도'로 마무리~

책 맨 뒤에는 정답이 들어 있다.

군더더기 설명이 없이 깔끔하게 해설되어 있었다.

<꿀잼 교과서: 과학>만 있으면

즐겁게 교과서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참 좋다~

이번 방학은 내년 새학기를 위해

<꿀잼 교과서>와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 ^^

 

​​본 포스팅은 해당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