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앙증맞은 '릴리쁘띠앙' 오르골 인형 "오펠리 오르골"

박람회에서 구입한 너~무 앙증맞은 인형~  "오펠리 오르골"


박람회때 부스를 떠나지 못하고, 한참을 구경했다..
가격 대가 백화점가로는 너무 비싼.. 하지만, 행사가로 30%로 저럼하게 구입한 제품.
이것 저것 비교해 본 결과, 가장 괜찮은 오르골 인형~~



아기침대에 걸어두고, 모빌 대용으로 사용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병아리를 잡아당기면 오르골 멜로디가 자장가처럼 흘러나오면서 병아리가 움직인다.

병아리를 만지면,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서 촉감발달에도 좋다.

닭을 흔들면, 딸랑 딸랑 소리가 나서, 딸랑이 인형을 대신 할 수 있다.

거울도 달려있어 아기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닭의 양쪽 다리를 잡아당길 수 있게 내부가 고무줄로 되어 있다.

부스에 있는 인형의 장점은 모두 고루 갖춘 인형이라고 본다~ 너무 앙증맞고 귀엽다..

 

릴리쁘띠앙: www.lilliputiens.co.kr

 

---

 

명품 유아용품 샵 '베이비코너', 갤러리아 콩코스점 오픈

 

 

벨기에 직수입 영유아 감성 발달 완구인 '릴리쁘띠앙'을 독점 판매하는 엠투엘텍 [대표 김문성]은 갤러리아 콩코스점 4층 유/아동 매장에 직영점을 오픈, 국내에 수입된 전 제품을 소개하게 되었다.

릴리쁘띠앙이 소개될 갤러리아 콩코스점 '베이비코너' 매장에는 릴리쁘띠앙 외에도 벨기에 유명아동화 브랜드인 '스톤즈 앤 본즈 [stones and bones]' 그리고 미국 유아 식기 및 완구 브랜드인 '분 [boon]'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릴리쁘띠앙은 벨기에에서 탄생한 영유아 감성발달을 위한 기능성 완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월에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 [베이비페어]를 시작으로 울산, 대구, 부산 육아박람회에 순차적으로 소개되면서 점차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스톤즈 앤 본즈 [stones and bones]는 유럽에서 상당한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국내에는 갤러리아 콩코스점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다. 스톤즈 앤 본즈의 아동화는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및 생산되어 세련되고 실용적이며, 모든 제품이 천연가죽으로 핸드메이드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또한 미국에서 유명한 분 [boon] 제품은 목욕놀이 완구와 유아 식기용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새로이 단장하여 오픈한 갤러리아 콩코스점은 서울역 KTX 역사와 연결되어 있어 KTX 이용객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고하며, 갤러리아 백화점 콩코스점에 입점하게된 베이비코너의 오픈으로 골드맘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역에 위치한 갤러리아 콩코스 백화점 4층 유아동 매장 (베이비 코너) 에 직영점을 오픈. 주소: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