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키우면 히틀러 꼴 난다! 잘 키우자~

 

 

아이는 정말 잘 키워야 한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는 한 편의 이야기..

 

오늘 재미(?)있는 사실 알게되네~

ㅎㅎ '아돌프 히틀러'가 그의 어머니가 불러준 '아디'란 이름으로 생활했던 어릴 적 청년기였던 한 때, 미술가로 살기원했다는 사실..

아디의 그림이 경매로 2만달러 팔릴 정도로 명성이 좋다는..

정말로 "만일 그가 미술학교에 합격했다면 어땠을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까?"...

온순했던 사람으로 계속 컸을 수도 있었다는..인류와 한 인생의 안타까움이 있네;;

 

- <PSYCHOLOGY. SCHACTER & GILBERT & WEGNER. 507pp. Chapter 11 Developmental psychology>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다. 발달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