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Writing 2>
영문법과 함께 영작을 연습하는 교재예요~.
파닉스와 어휘 학습으로 리딩이 된다면, 라이팅에 도전해야 할 타임이라고 생각해요.
My First Writing 1권으로 도전에 성공했다면
영문법 교재와 병행하면서
My First Writing 2권으로 영작에 재미를 붙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My First Writing 2권은 총16 unit과 writing project 4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학교, 실생활, 생물과학, 유명인, 명소 등에 대해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각 unit 마다 어휘와 문법을 함께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과거, 동사 및 조동사 부정형, 전치사, 부사, 관사, 관용어 등 문법을 배우며
영작에 도움을 받습니다.
해당 부분 영문법 교재와 병행 및 복습을 해보며 더욱 좋을 거예요~
My First Writing 1권에서는 unit 본문에 맞는 부분을 동그라미 하게끔 집중도를 높였다면
My First Writing 2권에서는 unit 본문 중 문장들을 빈 칸으로 두어
어떠한 문장을 넣으며 좋은지
앞뒤 문맥과 함께
삽화를 참고하여
올바르게 채우는 훈련을 합니다.
그냥 본문을 읽을 때보다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서 좋아요~
본문을 읽고, 어휘와 문법을 연습합니다.
영작을 하기 전에 쓸 어휘를 확인하면서 무엇을 쓸지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쓸 때 어떠한 문법을 조심해서 활용하면 좋은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 다음 한 문장씩 만들어 봅니다.
연습 문장을 써보았다면
나만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도표에 넣어 보고
이를 토대로 본문과 같은 글을 작성해 봅니다.
세 unit으로 영작 연습을 한 후에는 [writing project]로
앞서 살펴본 본문들의 주제와 연관된 주제의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My First Writing 2권은 1권과 마찬가지로 workbook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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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unit을 하기 전에, 또는 [writing project] 수행 전에 워크북으로 리뷰를 진행해요~
student book과 구성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휘, 문법, 문장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워크북에도 [wrap-up writing]의 마무리는 빈 칸으로 제공되어서
직접 삽화도 그려 넣고
짤막한 글을 작성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창작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빈 칸은 반듯이 있어야 하죠~^^
그러고 보니 My First Writing 1권과 2권을 보니 삽화를 넣을 빈 칸이 제공되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