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코딩>
- 메카트로닉스 종목 대비, 피지컬 컴퓨팅, 로봇 메이커스 -
한동안 사라졌던 대회가 2019년부터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메카트로닉스 종목으로 운영된다고 하죠~
하지만 메카트로닉스 종목 전국 대회의 세부사항 안내가 전무한 상태에서
단비 같은 책이 나왔습니다!
메카트로닉스와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란 무엇인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메카트로닉스 종목을 위해 어떠한 연습과 준비가 필요한지 등
자세한 정보를 <메카 코딩> 한 권으로 속시원하게 얻을 수 있었어요~
<메카 코딩> 책 20쪽-27쪽을 통해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메카트로닉스 종목의
참가 대상 및 세부사항부터
유의사항, 그리고 양식까지
꼼꼼하게 궁금한 점을 해결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아쉽게도 아이가 코딩과 피지컬 컴퓨팅, 로봇 등을 좋아한다고
실력있다고 무턱대고 나갈 수 있는 대회는 아니더군요;;;
현직교사가 지도교사로 나서주셔야 해요!
정교사 자격증이 있을지라도 지도교사로 이름을 올릴 수는 없는 것이지요.
엔지니어 혹은 프로그래머 출신 학부모가 지도해 줄 수 있다고 한들 아이가 대회를 나갈 수 있는 건 아닌 것이지요.. -_-
그리고 무조건 2인 1팀 입니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메카트로닉스 종목은
대회 당일 현장 공개된 문제를 놓고 4시간 동안
제품 설계 및 제작, 작품 설명서 작성을 완성해야 하며,
발표 4분 동안 프로그램 구현 및 작품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각 진행 순서에 따른 진행 내용은 <메카 코딩>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메카트로닉스'란 무슨 뜻일까요?
'Mechatronics'는 기계공학(mechanics)와 전자공학(electronics)의 합성어로
과학적 문제 상황을
기계, 전자, 컴퓨터 등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것이예요~
^_^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메카트로닉스 종목에서는
일상 생활의 문제를 기계, 전자공학적 원리와 함께
요즘 핫한 컴퓨팅 사고력까지 활용하여
해결하는 것을 평가합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추가된 이래 없어졌던 종목이 새로이 부활한 셈이지요..
코딩을 보다 재미있게 배우고자 전자보드 뿐만 아니라
로봇 등 기계의 원리까지 추가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아이라면
메카트로닉스 종목에 적극 준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관심이 많고 잘 한다면, 학교 내 메카트로닉스 지도교사가 준비되지 않더라도 말이예요~! 적극 도전해 볼까요?
현직교사는 이름만 올려지면 된다고 대회 관계자와 통화했습니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메카트로닉스 종목에 나가기로 하였다면,
크게 세 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드웨어로는 피지컬 컴퓨팅(전자보드와 각종 센서), 과학상자 6호를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로는 엔트리 등을 사용하여 코딩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메카 코딩> 책에서는 피지컬 컴퓨팅 도구로 과학상자 코딩보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나에게 맞는 보드라면 어느 것을 사용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각종 센서를 제어할 수 있고 코딩을 할 수 있는 전자보드면 됩니다.
아두이노도 좋지만 더 쉬운
마이크로비트도 각종 센서를 제어할 수 있고, 코딩도 가능하기 때문에 메카트로닉스 종목 대비로 좋을 것 같습니다!
기계원리부터 피지컬컴퓨팅까지 마이크로비트 코딩의 모든 것, 브라이트클래스 컴퓨터과학교육 blog.naver.com/bright-class
코딩 프로그램 또한 엔트리 뿐만 아니라
아두이노 코딩 프로그램 외
전자보드를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코딩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단, 대회 때 개별적으로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다만, 기계의 원리를 다룰 하드웨어만은 '과학상자 6호'로 확정되어 있네요.
<메카 코딩> 23쪽을 살펴보면, '과학상자 6호'가 전국대회 주최 측 준비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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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만들고 코딩해보는 일만 남았군요~
어떤 프로젝트를 해볼까요?
^_^
다양한 예제들을 몇가지 해보면, 나만의 프로젝트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메카 코딩> 책 속 다양한 예제들을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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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코딩> 책, PART 3은 비록 과학상자 코딩보드와 엔트리만 다루지만
어떠한 센서들을 사용해서
어떠한 주제의 작품을 만들지
예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피지컬 보드와 맞는 코딩 프로그램으로 바꿔줘야 하지만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메카코딩> 책, PART 4에서는 과학상자 6호를 통해 만들 수 있는 작품을
5가지 소개해 줍니다.
PART 2의 60쪽 오토마타 만들기 작품까지 포함하면
총 6가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셈이군요~
<메카 코딩>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구성이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메카트로닉스 종목 참가대상 구성에 현직교사만 가능하고 2인 팀제라는 불편한 사실만 제외하고는요.. ㅎㅎ;;
비록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메카트로닉스 종목 대비용 책이지만
피지컬 컴퓨팅과 코딩에 동력 전달 장치를 추가한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은 아이라면,
대회 진출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메카 코딩> 책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교재로
좋을 듯 해요~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