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자"
동일 주제을
( https://blog.naver.com/yeon3710/221206151379 )
아이에게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_^
I-message
다음으로 내 아이에게 스피치 교육을 시킨다면,
'긍정적 단어로 바꿔 말하기'를
해보려고 해요~
"맞아, 쉽지는 않아.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수민이가 훌라우프와 줄넘기를 맨처음 배울 때와 지금이 어떻게 다르니?
처음보다는 훨씬 잘하고 있고, 스스로도 뿌듯하지? ^_^
그와 같아. 이것을 꾸준히 계속한다면 훌라우프와 줄넘기처럼 쉽게 느껴지게 될꺼야~"
그러고 보니, 이렇게 적고 보니.. 수민양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어렵다'는 단어와 '그치만'의 부정적인 단어 대신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해 왔었네요!
아이에게 하는 말투를 타인에게도 해주면 되었던 것인데...^^;
- W스피치 우지은 대표의 의사소통에 달인이 되는 화법: 세번째. 긍정화법 -
어른을 대상으로,
그리고 분야가 다를 뿐,
압박되는 상황도 동일합니다.
아이에게 하듯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기도록 매사 저도 노력을 해보려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