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벌레+균, 그리고 알레르기성 비염과 싸우는 중.. 셀프 방역에 달인 되겠어!

 

 

 

산 속에 마을은 공기가 좋지 않을까? 싶겠지만.. 공사를 1년 내내 하면, 상황이 상상 만큼 좋지는 않을거다!

 

모든 집들의 완공이 모조리 다 끝난 다음에 들어오는 게 좋았을까? (언제까지 기다리냐..! -_-+)

 

글쎄.. 요즘 유행(?)하는 뉴new 새집증후근 인가?!!ㅋ; (서울 어느 비싸다는 레*안 아파트에도 먼지다듬이 같은 초미세벌레들이 득실된다며, 유튜브에 징글징글 영상들 난리;;)

 

피톤치트, 훈증소독 등 방역해 눈에는 일단 안 보여.. (어딘가 숨었겠지?)

걱정은 여름마다 만나야 하는 건 아닌지?? -_-

헉;; Help me!

 

문제는..고통스러운 극심한 알레르기성 비염을 한달째(이렇게 오래는 처음이야!) 달고 지내고 있다는 거다. 휴..ㅠㅠ

1차 방역: 피톤치트액

2차 방역: '프리페스트' 훈증 살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