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Action! classic>
- 뮤지컬 영어 -
이퍼블릭 A-List 하면 떠오르는 영어 교재가 무엇인가요?
예똘맘과 수민양은 좋아하는 뮤지컬을
영어로 만나볼 수 있고,
재미있게 리딩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Ready, Action!>
너무 좋아요~
^-^
최근에 보라색, 4단계 책이 발간되면서
위 사진처럼 빨강, 파랑, 초록, 보라의
<Ready, Action!> classic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표지가 빨강색인 책은 Low Level,
파랑색은 Mid Level,
초록색은 High Level 이였는데요.
여기에 고학년을 위한 보라색 시리즈가 추가 되었네요.
기존의 빨강, 파랑, 초록 시리즈는
Kindergarten 5~6세, Kindergarten 6~7세, Primary G1~G2를 위한 교재라면,
보라 시리즈는
Primary G1~G2, Primary G3~G4, Primary G5~G6를 위한 교재랍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보라 시리즈는
앞의 세 단계 책에 비해 확연히 다름을 느낄 수 있으실 꺼예요.
그럼, 하나씩 살펴볼께요~ ^_^
먼저, Low Level 빨강 시리즈입니다.
문장이 아주 짧지요? ^_^
주어와 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이 대부분인 듯 보여요.
<Ready, Action!>은 Drama book, Workbook, Audio CD, Multi-CD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중 워크북을 보면, 드라마북과 동일하게 문장이 간결합니다! ^_^
처음 뮤지컬영어를 해보고 싶은
엄마와 아이에게 딱 알맞은 교재가 아닐까 싶어요~
그 밖에 워크북에는 다양한 재미있는 활동지들이 가득합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단계인 파랑 시리즈 입니다.
어때요? 조금 문장이 길어진 게 느껴지시나요?
단순히 주어와 동사만 있지는 않는 것 같군요!
역시, 워크북에서도 주어와 동사 뒤로 무언가 붙어 나옵니다. ^_^
이 책은 세번째 단계, 초록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북 문장을 보니, 음...뭐랄까.. 좀 더 감정선이 두드러지는 게 느껴집니다.
복잡한 감정 표현을 영어로도 가능할 것만 같군요!
워크북에서는 접속사를 활용한 복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감탄사도 두드러져 보이네요~ ^_^
최근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보라 시리즈입니다.
허걱!!!!
@,.@
문장이... 문장이 너무 깁니다..
이걸 아이가 읽는다면, ㅎㅎㅎ; 기쁠 것만 같군요! ^^a
언젠가는 읽게 되리라~*
와우..
워크북에서도 고학년의 향기가 뿜뿜 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