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le Phonics]8세<5주차> 뭐니뭐니해도 복습, 복습~!

<Jungle Phonics 1: Review. Gg~Ll,

Aa부터 Ll까지 복습>

- 꿈꾸는 학습단 2기 5주차 -

뭐든지 복습이 최고로 중요한 것 같아요~

파닉스를 두번째로 하다보니,

이제는 알파벳이 어떤 소리가 나는지 스스로 말해주어 기특하네요. ^^

Jungle Phonics 1의 Workbook으로 Aa부터 꾸준히 복습하고 있어요~

하루에 같은 내용을 쭉 하면 지루하고 재미없잖아요. ^^;

비슷한 문항들은 피해서 띄엄띄엄 풀게 하고

잊을 만하면 다음 주에 또 이전에 배운 것들을 복습할 겸 안푼 문항들을 풀게 해요~

그리고 이번 주에 할 내용,  "Review 2. Gg - Ll"을 했어요~

48쪽 'Say, match, and write.'는 단어 첫자만 알파벳 대소문자로 써주면 되었는데,

수민양 스스로

단어 스펠링 전체를 써주는 열정을 보여주네요! ㅎㅎㅎ

기특합니다~ ^^b

알고 있는 단어가 많아지면,

읽을 수 있는 Side word가 많아지면,

읽으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읽어보고 싶어지는가 봅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

^_^

빅박스에서 아이가 배운 단어들 중 원하는 것을 검색하게 했어요~

그 중 검색이 잘 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더라구요... ^^;

검색된 목록 중에서 보고 싶은 영상을 보게 했어요~

이사짐 중 어딘가에 여분의 카메라가 있을테지만... 집정리가 아직 안된고로.. 빅박스를 활용하고 있는 아이 모습은 사진으로 못 찍었네요;;

5주차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