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아창제>
- 국악부문 -
국악이 이렇게 멋지다니...
너무 놀라웠다!
서양 악기, 첼로와 북들과 함께 더욱 웅장한 소리로
한층 풍성하게 느낄 수 있었다.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임헌정) 연주 속에
총 다섯 작곡가의 곡을 들었다.
각 악기들이 내는 소리를 귀기울여 듣는 재미를 참으로 오랜 만에 느껴본다~♡
이번에는 국악부문과 양악부문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된다.
다음 번에 있을 양악부문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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