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300 3기/26주차/6세/공부모임423]

 

 

 

 

<Where us the green sheep?>

<Sheep in a Jeep>

<Silly Sally>

<Sheep in a Shop>

<Goodnight Moon>

<Hooray for fish>

<Hattie and the fox>

<Ape in Cape>

<Dogs don't wear sneakers>

<Willy the dreamer>

 

 

데이나쌤의 머리스타일이 달라졌어요~ 다른 쌤인줄 알았죠~ ^^ 여전히 귀여운 스타일~♡

 

반대말, 리듬과 라임이 살아있는 여러 교재를 읽었네요~

 

 

닥터수스는 다이나쌤이 언급한대로 노래는 재밌지만 단어는 7세에게 조금 어려워요~ 그래도 리듬이 재미나서 뭔지는 몰라도 듣고 싶게 만드는가봅니다. ^^

클라라 수민양은 좀 어렵겠지만, ^^a 언어유희를 좋아하는 저는 닥터수스를 듣고 있으면 신기하고 감탄이 절로 나죠~

 

 

데이나쌤의 tongue-twister ^^ ㅎㅎㅎ 어느 나라나 발음하기 힘든 어구들이 있나봐요~ 

닥터수스의 진정한 재미는 tongue twister 겠죠~ ㅋㅋ

 

데이나쌤이 닥터수스를 사랑하는 것처럼 정말 닥터수스 할아버지의 상상력은 정말 재치있고 Silly하고~ 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