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똘맘 2012. 2. 22. 23:00

 
1. 아이에게 미안함 표현. 단 죄책감은 버린다
 
2. 수퍼우먼 강박증 탈출. 육아·일의 목표치를 낮추자
 
3. 남편과 구체적인 육아 분담. 목욕은 엄마, 재우기는 아빠 등
 
4. “내 아이는 왜 이렇게 늦지?” 조급증 버리기.
   성장·발달은 개인차 크다
 
5. 가족·친지 내 'SOS 인맥' 관리하기.
   돌발야근 등에 요긴한 도움
 
6. 직장 내 워킹맘과 유대 형성. 육아·업무협력의 든든한 원군
 
7. 양육 위탁모를 배려하기.
   엄마와 위탁모 신뢰가 아이·위탁모 관계 좌우
 
8. 애와 보내는 시간은 '양보다 질'.
   함께 있을 때 한 번 더 안아주자
 
9. 육아의 즐거움 발견하기.
   나들이 갈 때도 애뿐 아니라 부모가 좋아하는 곳으로
 
10. 해법 안 보일 땐 육아·상담 전문가 활용.
    혼자 끙끙 앓다간 병 키워